1월 제철음식 소개 (과메기, 금귤, 꼬막, 딸기, 오렌지 등)

안녕하세요. 마녀정보통입니다.

요즘 계속되는 코로나 확산세로 인해 외출하기로 꺼려지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무기력하게 집에 있기 보다는,

집에서도 보다 건강한 삶을 계획하고 즐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새해부터 건강한 삶을 위하여 오늘은 '1월 제철음식'들을 소개드리려고 하는데요.

1월 제철음식들을 꼭 챙겨드시고 코로나 조심하면서 건강 유지하시기 바래요^^

바로 제철음식들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출처 : 해양수산부)

 

[1] 과메기

과메기 다들 아시죠? ㅎㅎㅎ

아마 10대, 20대 분들은 모르시더라도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30대분들은

아마 과메기를 실제로 먹어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요 과메기가 바로 1월 제철음식 중 하나라고 하네요.

과메기는 청정 해풍으로 숙성한 바다의 홍삼이라고 불리는데요.

본래의 자연 재료 상태보다는 발표되었을 때 영양가치가 높아지면서

감칠맛도 증가해서 맛도 굉장히 좋아진다고 합니다!

더욱이 과메기에는 비타민A, 칼슘, 비타민D 등이 들어있어서

성장기 어린이나 노약자 분들이 드시면 좋다고 하네요. 

 

 

(※이미지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2] 금귤

그 다음 소개드릴 1월 제철음식은 금귤!!

일명 낑깡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금귤은 식용 감귤 중에서도 크기가 가장 작은 종중 하나로

원산지는 중국, 말레이시아 등이라고 합니다.

맛은 굉장히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향미를 지니고 있고요.

특히 껍질에 영양가가 많은 편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금귤에는 비타민C가 특히 많다고 해요,

 

 

(※이미지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3] 꼬막

그 다음 소개드릴 1월 제철음식은 꼬막!

특히 제 동생이 무척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꼬막은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으로 분류된다고 하고요.

피꼬막 같은 경우는 헤모글로빈이 많아 철분이 풍부하고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이미지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4] 딸기

그 다음 소개드릴 음식은 바로 딸기!

아마 딸기를 싫어하는 분들은 없으실텐데요.

그래서 딸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1월을 놓치지 마세요! ㅎㅎㅎ

사실 딸기는 5~6월이 제철이지만, 하우스 딸기 농사가 대세가 된 이후에는

사실상 딸기는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이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시설딸기의 생산시기는 1~5월이며,

원산지는 경남 진주/밀양, 충남 논산, 전북 완주, 전남 다양 등

전국적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5] 오렌지

오렌지 또한 1월 제철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감귤 중 만감류에 속하는 열매 중 하나로

모양은 둥글면서 주황빛이며 껍질이 다른 귤보다 두꺼운 편이에요.

오렌지는 국내산과 수입산으로 나뉠 수 있는데요.

국내산 같은 경우가 1~2월(네이블), 2~4월 (청견)에

제주 서귀포나 제주세에서 생산된다고 합니다!

오렌지 먹고 싶으면 제주도를 가야겠네요 ^^ 

 

 

모두들 1월 제철음식 잘 챙겨드시고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